주공 저소득층 돌봄 ‘윈윈봉사’
수정 2009-06-13 00:44
입력 2009-06-13 00:00
주부사원 84%·수혜자 98%가 “만족”
주택공사는 돌봄 봉사를 하고 있는 주부사원 110명과 서비스 수혜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부 사원은 84%가, 수혜자는 98%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12일 밝혔다.
돌봄 봉사는 주택공사가 지난 3월부터 근로복지기금 40억원을 들여 주부사원 1000명을 채용하고, 이들이 전국 126개 영구임대단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에게 보건 의료와 아동 보호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주부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준다.
주택공사는 이날 서울 논현동 서울지역본부에서 돌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주부 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우수 주부사원의 표창장 수여와 돌봄서비스의 우수사례 발표, 풍물패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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