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하이난 공장 中 GMP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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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9 00:52
입력 2009-06-09 00:00
유니베라는 중국 하이난 알로에 생산공장이 지난 5월 말 중국 정부로부터 알로에 업계 최초로 GMP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GMP인증은 중국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식품 생산 품질관리 기준이다. 알로콥 차이나 한상준 사장은 “중국산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알로콥 차이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GMP인증실사를 신청했다.”면서 “의료품 공장 수준의 청결과 위생 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유니베라는 중국 하이난섬에 알로콥 차이나 농장을 설립하고, 429만 7540㎡(130만평)의 알로에 농장과 생산공정을 지난해 완성했다. 올해 들어 건강기능식품인 ‘4세대 액티브알로에’ 생산을 하며 중국·인도네시아·태국·호주 등의 알로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GMP 인증으로 알로콥 차이나의 현지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알로콥 차이나는 2006년 하이난성 30강 기업에 선정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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