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北 도발] 中 “안보리 결의안 적절하고 균형잡혀야”
수정 2009-06-09 01:02
입력 2009-06-09 00:00
왕 부총리는 이에 “북한 문제는 관계국들 사이에 돌출된 문제”라면서 “중국은 북한의 핵실험에 단호하게 반대하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7일 도쿄에서 나카소네 히로후미 일본 외무상과 가진 회담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과 관련,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적절하고 균형 잡힌 결의안에 동의한다.”며 대북 강경 제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임을 거듭 밝혔다.
hkpark@seoul.co.kr
2009-06-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