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서울길 찾기 참 쉽죠잉~”
수정 2009-06-06 00:00
입력 2009-06-06 00:00
다소 둔탁하고 두꺼운 느낌의 구형 안내 표지판에 비해 한결 얇고 간결해졌다. 상단에는 주요 방향안내, 중간에는 주변지도, 하단에는 상업시설 안내가 빼곡하게 담겼다. 서울디자인위원회는 새 안내표지판에 대한 심의에서 ‘맑고 매력 있는 도시 서울과 어우러져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사용되는 언어도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다양하다. 설치 장소도 서울의 외국인 투자기업 집중 지역,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 외국인 주거지역 등에 집중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6-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