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美서 큐브 제쳐
수정 2009-06-05 00:42
입력 2009-06-05 00:00
미국 중고차 평가기관인 ALG사의 3년 뒤 잔존가치 평가에서도 56%를 기록, 경쟁차종인 일본차 닛산 큐브의 잔존 가치 54%보다 우위에 섰다. 평가와 판매 모두에서 큐브를 앞선 셈이다. 지난 4월 쏘울은 미국에서 3228대가 팔렸다. 도요타의 경쟁차종인 사이언xB의 판매량 2036대를 앞선 기록이다.
지난달 판매량은 4월보다 19.4% 증가해 3855대가 팔렸다. 같은달 사이언xB는 2216대, 큐브는 1745대가 판매됐다.
쏘울이 ALG의 3년 뒤 잔존가치 평가에서 56%를 기록하면서 앞으로의 판매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6-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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