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국책연구기관 연구용역비 부당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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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4 00:50
입력 2009-06-04 00:00
기획재정부가 국책 연구기관에 용역을 맡기면서 1억원 이상을 허투루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재정부에 대한 감사원의 2008 회계연도 결산 감사 결과에 따르면 재정부는 2007~2008년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3개 기관과 해외 출장비가 포함된 45건의 연구용역 계약을 했다. 하지만 감사 결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2건, 한국조세연구원 8건, 한국개발연구원 4건 등 총 24건의 연구용역에서 해외 출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은 “4건 중 1건은 외부 연구자가 출장을 갔고 3건은 사전에 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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