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대 본격화
수정 2009-06-02 00:00
입력 2009-06-02 00:00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들어서만 38만명의 인터넷전화 순증 가입자를 모집하면서 지난 5월말 기준 가입자 50만명을 돌파, 전체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순증 가입자를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 달 중순 3종류의 인터넷전화 단말기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며 출시 모델은 집에서 일반 전화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회사측은 “이 달부터 SK텔레콤 이동전화와의 T밴드 결합상품 혜택을 초고속인터넷에서 집전화로 확대해 더 많은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결합상품은 인터넷전화·시내전화(1회선)와 이동전화(1회~5회선)를 결합할 경우 집전화 기본료 및 결합 구성원 간 통화료를 무조건 50% 할인해 주고, 동시에 이동전화 기본료를 가입연수(이동전화에 한함)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등 결합상품 T밴드의 기존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T밴드를 구성해 인터넷전화·시내전화로 통화할 경우 가족간 통화료를 유무선에 관계없이 50%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인터넷전화는 다양한 기능과 부담 없는 통화 요금을 앞세워 이미 기존의 유선전화를 대체할 차세대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SK브로드밴드는 기본료 무료 혜택과 우수한 통화품질, T밴드 결합상품 확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인터넷전화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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