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직원 체벌근절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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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2 00:00
입력 2009-06-02 00:00
광주지역 일부 학교가 최근 여학생의 치마를 벗게 하는 등 과도한 체벌 논란을 빚은 가운데 시 교육청이 ‘체벌 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교육 현장에서 체벌을 없애기 위해 관내 1만 3000여명의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체벌 없는 학교 만들기 연수’를 실시한다. 시 교육청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정 연수를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수에는 일선 학교 교감과 전문교사 등 130여명이 강사로 투입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6-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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