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양주·포천에 폴리텍大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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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2 00:00
입력 2009-06-02 00:00
경기도 제2청은 양주와 포천 등 2곳에 한국폴리텍대학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2청은 북부지역 섬유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폴리텍대학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3월 대학과 노동부 등에 양주시 덕계동 4만 5600㎡와 포천시 일동면 7만 6000㎡를 무상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도2청은 지원 전담반을 마련해 대학 설립 때 수도, 전기, 도로 등 기반시설과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우수 학생에게 도 예산으로 장학금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폴리텍대학을 유치하면 북부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섬유산업에 전문 인력을 공급해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는 별도로 양주시 소재 서정대학도 섬유학과 신설을 위해 대학 정원조정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06-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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