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 기업인 700명 경제위기 극복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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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29 00:42
입력 2009-05-29 00:00

CEO 서밋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을 대표하는 기업인들도 정상급 회의를 갖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700여명을 초청해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정·관·재계 주요 인사들이 초청돼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경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행사인 다보스포럼처럼 국내 및 아세안의 재계 인사들이 모여 경제위기 극복 및 상호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는 회의다. ‘변화와 도전, 그리고 아시아의 번영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손경식 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유창무 수출보험공사 사장,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등 국내 경제인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세안에서는 베트남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베트남의 딘 라 탕 회장과 밤방 소에잔토 인도네시아페리(선박제조사) 회장, 말레이시아 자동차업체인 나자 키아 스단 버하드의 나사루딘 삼 나시무딘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미구엘 바렐라 필리핀상의 회장, 킷 멩 로열그룹오브컴퍼니즈(종합투자금융그룹) 겸 캄보디아 상의 회장, 아린 지라 아세안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장 등 300여명의 아세안 기업인들이 행사에 나온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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