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무현 전 대통령 비공개 영상과 사진들
수정 2009-05-27 00:00
입력 2009-05-27 00:00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재임때의 사진이 지난 27일 공개된 데 이어 ‘청와대 출입기자 송년회 동영상’이 28일 새벽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가 27일 공개한 사진에는 ‘노간지’라 불리며 사랑받았던 고인의 소탈하고 국민과 함께 하려 했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기자 송년회 동영상은 지난 2007년 12월 27일 노 전 대통령이 5년간 청와대 생활 마감을 앞두고 출입기자들과 가진 마지막 송년회때 제작된 것으로, 미공개 사진들과 자막 등으로 구성됐다.이 동영상은 행사장에서만 상영됐고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다.다음은 출입기자들이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남긴 편지 글이다.배경음악인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이 보는 이의 마음을 적신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석방을 허락합니다.
일로부터, 구속으로부터, 책임으로부터,
그리고 비판으로부터....
2007년12월27일 청와대 출입기자 일동’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 최영훈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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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1월 권양숙 여사 회갑 축하연에서 하트 모양의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다.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9월 청와대 경내에서 손녀를 무등태우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9월 청와대 경내에서 손녀에게 짓궂은 모습으로 과자를 주고 있다.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6년 8월 청와대에서 대선 당시 ‘희망돼지’ 관련 자원봉사자들과 면담하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월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열린 행사 도중 잠시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월 뉴질랜드로 가는 공군 항공기 안에서 귀막힘 현상을 해소하느라 애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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