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체육시설 활용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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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22 01:18
입력 2009-05-22 00:00

부산시 결혼식장 등 수익사업

부산시가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영개선을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강서체육공원, 기장체육관 등 체육시설에 스포츠와 문화콘텐츠를 강화해 시민활용도를 높이고 경영수지도 개선하는 16개 사업을 마련,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익 사업에는 생태체험장, 갤러리, 컨벤션홀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



우선 시는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하부의 유휴공간(3만1420㎡) 중 7960㎡를 회의·전시·공연장과 결혼식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을 유치하기로 했다. 강서체육공원 내 강서양궁장은 15억원을 들여 축구장 1곳과 풋살장 3곳을 만들어 수익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 사직체육관에도 갤러리를 만들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5-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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