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전국 120개 매장 주방공개
수정 2009-05-20 00:00
입력 2009-05-20 00:00
행사에 참가한 소비자들은 주방의 위생관리와 제품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보관에서부터 햄버거의 패티를 굽는 그릴과 음료 디스펜서 등 각종 조리시설에서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과정 등 고객에게 제품이 제공되기까지 주방의 모든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맥도날드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위생적인 식품 관리 시스템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개해 자사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쌓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외식 체인업체 중 최초로 2004년 6월 전국 매장에서 ‘오픈데이’를 실시해 2717명의 소비자들에게 주방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70여개 매장에서 1176명의 소비자가 참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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