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 구자균 LS산전 사장 “2015년 녹색매출 2조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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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8 00:42
입력 2009-05-18 00:00
구자균 LS산전 사장은 지난 15일 청주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15년까지 그린(Green)비즈니스 매출을 전체 매출의 절반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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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사장
구자균 LS산전 사장
구 사장은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2012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해 관련 매출을 2012년에는 7000억원, 2015년에는 2조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면서 “현재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그린 비즈니스 매출을 2015년에 47%까지 확대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안에 그린 빌리지는 적절한 지역을 선정해 30가구가량 짓고,그린 팩토리(factory)는 LS산전 청주공장과 천안공장에 각각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린 빌리지와 그린 팩토리에는 스마트 미터 시스템과 에너지 저장장치 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미터 시스템은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면 전력소모가 많은 에어컨·세탁기 등이 한전에서 공급받는 전력을 차단하고 태양광·연료전지 등을 통해 축적해 둔 전력으로 전환하는 자동시설을 갖추게 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5-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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