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지비축제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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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8 00:00
입력 2009-05-18 00:00
‘땅 걱정 말고 제주에 투자하세요.’

제주도가 투자 유치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발용 유휴 토지를 사들여 비축하는 토지비축제를 시행한다.



도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 68의7 일대 한국토지공사 소유 땅 29만 3257㎡를 감정평가를 거쳐 사들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2006년 7월부터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법에 토지비축제도가 반영된 이후 처음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5-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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