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박지원에 갈채…2표차 결선진출 실패
수정 2009-05-16 00:40
입력 2009-05-16 00:00
20표를 얻은 박 의원은, 22표로 2위를 차지한 김부겸 의원에게 한 표만 빼앗았다면 결선 투표에 오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무모함이 변화를 만든다.”는 말로 결과에 승복했다. 박 의원은 같은 호남 출신 의원들과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지낸 옛 동지들, 일부 여성 및 수도권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05-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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