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등 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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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5 01:40
입력 2009-05-15 00:00
경기도는 성남과 용인의 간선급행버스 노선에 환승거점 정류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 통합요금제 확대실시 이후 버스이용객이 늘어나 기존 정류소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9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성남 이매촌 한신아파트 앞 상·하행선과 용인시 명지대4거리, 보정역, 지역난방공사, 영원마을, 현대1차아파트, 용인운전면허시험장 등 8곳이다.

개선되는 환승거점 정류소는 규모를 간선급행버스 이용수요에 따라 목적지별로 셸터(대합실) 1~3개를 연결해 최장 24m길이로 주변 실정에 맞게 설치한다. 셸터간 일정간격을 둬 1개 셸터에 간선 급행버스가 동시에 2대 이상 정차할 수 있도록 설치된다. 도 관계자는 “간선급행버스제도가 시행되면서 일부 환승정류소의 이용객이 급속히 늘어나 승차대기 행렬이 길어지는 등 불편접수가 끊이지 않는다.”며 “개선사업을 통해 정류소 규모를 확장, 버스가 동시에 2대 이상 정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5-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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