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현대오일뱅크 무선 차량관리 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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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4 00:50
입력 2009-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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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석(왼쪽) 현대·기아차 CL사업부장과 신희직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이 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다.
양인석(왼쪽) 현대·기아차 CL사업부장과 신희직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이 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현대오일뱅크는 13일 서울 남대문로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신개념 무선 차량관리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갖고 맞춤형 원격관리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올해 말까지 전국 2400여개 현대오일뱅크 계열 주유소에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AP)를 설치해 주유 고객 차량의 상태와 운행 기록을 분석, 차량상태를 진단하고 정비 서비스와 안전운전가이드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출시될 일부 신차에 주유소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와 통신을 할 수 있는 ‘차량정보 수집 단말기’를 장착한다. 향후 모든 차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5-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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