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4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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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08 00:44
입력 2009-05-08 00:00

7개월만에… 연중최고 1401 기록 원·달러 환율 14원 ↓ 1262원

코스피지수가 7개월여 만에 1400선 고지에 올라섰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3포인트(0.55%) 오른 1401.08로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고치이자 지난해 10월2일(1419.65) 이후 7개월여 만의 1400선 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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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1400선을 돌파하자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전화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7일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1400선을 돌파하자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전화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외국인은 22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바이 코리아’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들도 2457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떠받쳤다. 다만 기관은 4351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상승 폭을 제한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3.93포인트(0.77%) 상승한 513.95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다만 유가증권 시장과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17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주가 강세 여파 등으로 원·달러환율도 연중 최저치를 다시 갈아 치웠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70원 떨어진 1262.3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30일(1259.50원) 이후 넉 달여 만에 최저치다. 외환보유액 급증 소식도 원화가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5-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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