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챔스리그 울산, 나고야에 완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5-07 02:08
입력 2009-05-07 00:00
울산이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울산(2승3패·승점 6점)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나고야와 1차 홈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던 울산은 0-2로 뒤진 전반 41분 김신욱의 헤딩 골로 따라붙었으나 후반 14분과 26분 잇달아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울산은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 궈안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호주 뉴캐슬 제츠(2승1무2패·승점 7)에 이어 조 3위로 내려 앉았다. 오는 20일 뉴캐슬과 의 홈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나갈 수 있다.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조 1위를 굳힌 나고야는 F조 감바 오사카, G조 가시마 앤틀러스, H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5-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