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미국서 좋은 광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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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06 01:04
입력 2009-05-06 00:00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파를 타는 쏘울의 TV 광고가 최근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하는 시민 모임(PETA)’으로부터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 PETA는 세계적으로 200만명 이상의 회원과 지지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쏘울 광고는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들 사이에서 한 햄스터 가족이 쏘울을 타고 유유히 거리를 질주하는 내용으로, 동물 학대 없이 광고를 촬영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5-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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