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2012년까지 81곳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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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04 00:30
입력 2009-05-04 00:00

위기 청소년 안전망구축 차원 소년 전담보호 관찰관 추진도

대안학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대안학교를 오는 2012년까지 260여개 수준으로 늘려 3만 8000여명이 자율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는 179개의 대안학교에서 2만여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또 2010년까지 청소년 보호·상담·교육·의료지원 등의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포털을 구축하고 ‘소년 전담 보호 관찰관’ 지정, ‘여성 멘토링 제도’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경제난 등으로 청소년들이 가정 및 사회의 환경적 위험에 많이 노출돼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09-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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