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해외 유학·연수 줄었다
수정 2009-05-04 00:30
입력 2009-05-04 00:00
1분기 환란후 최대폭 감소
일반 해외여행도 크게 줄었다. 1분기 일반여행 지급액은 16억 1500만달러로 지난해 1분기(37억 6300만달러)보다 57.1%나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59.5%)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다.
원화 약세로 일본·중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일반여행 수입액은 28억 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1% 늘었다. 1분기 여행수지(유학연수+일반여행)가 5억 1900만달러 흑자를 낸 것은 이 때문이다. 하지만 4월 들어 환율이 안정되면서 여행수지는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5-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