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9~10일 오후 1~6시 한강공원 양화·망원지구에서 ‘2009 세계한강줄타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궁중 줄놀이 계승자인 박회승을 비롯해 ‘8명 인간 피라미드’라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미국의 왈렌다 가족 등 12개국의 줄타기 명인 20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회는 ‘1㎞ 횡단 스피드’, ‘1㎞ 횡단 챌린지’, ‘예술성 경기’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09-05-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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