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화성 국제고 설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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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18 00:58
입력 2009-04-18 00:00

2011년 3월 개교 목표

경기도교육청은 고양시와 화성시에 201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국제고를 설립하는 계획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화성국제고 설립 문제를 놓고 지난 1월 도교육청과 협의를 시작해 3월17일 동의했고, 이어 지난 14일 고양국제고의 설립에도 동의했다.

국제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의 지정권은 시·도 교육감에게 있지만 2007년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특목고 지정에 앞서 교육부의 협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고양국제고는 고양시 식사택지지구 1만 6500㎡에 청원건설 등 3개 택지개발 시행사가 600억원을 들여 설립한 뒤 도교육청에 기증하며, 화성국제고는 도교육청이 사업비 620억원을 화성시로부터 지원받아 동탄택지지구 2만 6445㎡에 짓게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4-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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