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주식매수 청구 3000억에 그쳐
수정 2009-04-18 00:44
입력 2009-04-18 00:00
17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16일 마감된 주주들의 주식매수 청구액은 3000억원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주식매수 청구액의 3분의2가량은 KTF 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애초 합병 반대의사를 통지한 주식수, 즉 KT 1940만주(총 주식의 7.1%, 7477억원), KTF 1479만주(7.9%, 4330억원)보다도 크게 적은 물량이어서 합병 반대 주주들도 매각보다는 보유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음을 보여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4-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