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문건 내주 중간수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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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17 00:26
입력 2009-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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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번주 안에 장씨 문건과 관련된 사법처리 대상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에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경찰은 6일 “다음주까지 수사대상에 오른 관련인사 10여명에 대한 소환 및 방문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중에 중간수사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중간수사발표에서 장씨의 자살동기와 문건 유출과정, 술자리 강요 등 그동안의 수사상황을 상세히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일본에 체류 중인 장씨의 전 소속사대표 김모(40)씨의 신병확보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최근 서울의 모 호텔에서 장씨 문건관 관련된 한 언론사 대표의 인척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대해 의혹을 받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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