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백화점 등 다중시설 에스컬레이터 안전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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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16 00:46
입력 2009-04-16 00:00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말까지 지하철과 백화점 등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4000여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에스컬레이터의 역주행 방지장치와 끼임사고 예방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점검하고, 걷거나 뛰는 이용자들의 실태도 조사할 계획이다.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지난 2006년 43건에서 지난해 10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자와 부상자도 65명에서 124명으로 크게 늘었다.

2009-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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