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연아 인기에 하우젠 에어컨 판매 씽씽
수정 2009-04-09 00:00
입력 2009-04-09 00:00
지난 1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진행된 ‘씽씽 예약대축제’ 결과 에어컨 판매량이 매주 1.5배씩 증가하며 김연아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40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홈멀티 제품은 전년 대비 40%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김연아 선수는 하우젠 에어컨 모델이다.
삼성전자가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해 지난 3월초 출시한 ‘김연아 스페셜에디션’은 3월 예약판매 기간 중 주말 판매량이 2배씩 상승했고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에는 2.5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달 말부터 꿈의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신기록 점수로 우승한 것을 기념해 207만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는 김연아 스페셜에디션 행사 모델(AFV15AWCB3) 은 주말뿐 아니라 평일 판매량도 급증하는 등 김연아 파워를 실감케 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김의탁 상무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월드챔피언 자리에 오른 김연아의 성공스토리가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에어컨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슈퍼아이콘 김연아 효과로 시너지를 내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 판매수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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