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1일 한마음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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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08 01:16
입력 2009-04-08 00:00
은평구가 11일 오전 7시에 불광천 응암역에서 벚꽃맞이 ‘한마음 구민걷기대회’를 연다. 걷기구간은 불광천부터 와산교를 거쳐 증산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왕복코스다. 약 5㎞ 길이로 1시간가량 걸린다.

대회 전 행사로 MK에어로빅 시범공연단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에어로빅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몸풀기 체조를 마친 뒤 불광천 산책로에서 동시에 출발한다. 도착지에서는 은평구합기도연합회의 합기도 시범과 벨리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구민들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체중계, 스포츠용품 등의 경품을 받는다. 학생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구간 주변 쓰레기를 줍거나 청소를 하면 봉사활동 확인서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매월 걷기대회를 열어 가족과 이웃, 지역과 지역간의 대화의 장으로 만들 뿐 아니라 신뢰와 화합이 싹트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4-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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