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국내외 계열사서 현장경영
수정 2009-04-07 00:44
입력 2009-04-07 00:00
인천 공장은 세계경기 불황으로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가량 줄었다.
두산 관계자는 “박 회장이 주요 계열사를 찾아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위기에 움츠러들지 말고, 당당히 맞서서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글로벌 경영에도 나선다. 두산그룹에서 회장이 해외 현장을 찾는 것은 3년여 만이다. 박 회장은 18~23일 벨기에 DII(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널) 유럽법인을 방문한다. 이어 영국 런던의 두산밥콕도 찾는다. 다음 달엔 중국 베이징의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지주회사와 옌타이 두산인프라코어 공장도 방문한다. 미국과 중동 해외 법인은 6월에 방문 일정이 잡혀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4-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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