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27일부터 노인대상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 운영
수정 2009-04-06 00:00
입력 2009-04-06 00:00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정보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세대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보다 나은 노후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IT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온라인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개발·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는 1차로 복지관별 25명씩 모두 125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한다. 교육은 10주간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쇼핑몰 제작 및 관리를 위한 IT 전문교육을 포함해 세무와 법률, 전자상거래, 홍보,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실무교육 외에도 ‘적성검사’와 ‘자존감 향상’ 등 교육 대상자의 관심분야를 찾아주고 성취 의욕을 높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2차 교육부터는 온라인 창업에 성공한 노인창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시간과 참가자들간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연대감 형성을 위한 기수별 워크숍도 마련한다.‘온라인 창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자, 창업예정자, 창업경험자로 그룹을 나눠 대상별 맞춤형 보수교육도 할 예정이다.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는 5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및 지자체, 컴퓨터 학원 등에서 컴퓨터 교육을 받았거나 은퇴 전 IT관련 직종에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참가 기회를 준다. 참가 신청은 6~17일이며 2주간의 면접을 거쳐 27일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 비용은 무료이고,신청은 이력서,사진 2장을 가지고 아래의 5개 지역센터 중 가까운 곳에 가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홈페이지 또는 아래의 지역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