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KTF ‘쇼’ 만났다··노키아 폰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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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05 00:00
입력 2009-04-05 00:00
 세계 1위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생산한 단말기가 국내에 처음으로 시판된다.노키아 단말기는 90년대 판매된 적은 있지만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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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Nokia 6210s’ 를 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Nokia 6210s’는 KTF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제조사가 만든 3세대 휴대전화로 3세대 네트워크인 HSDPA를 지원하며, GSM도 지원해 글로벌 자동로밍(WCDMA + GSM)이 가능하다.

 또 320만 화소의 카메라, MP3플레이어,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휴대전화 출고가격은 39만6000원이다.

 지속적으로 해외 제조사들과 휴대전화 도입 협상을 벌여온 KTF가 이번에 노키아 휴대전화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더 강화된 휴대전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KTF 단말기전략실장 이원두 상무는 “노키아 휴대전화의 도입은 글로벌 톱 제조사와의 협력 관계 구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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