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 워크아웃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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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03 01:02
입력 2009-04-03 00:00
월드건설은 2일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으로부터 90.68%의 동의를 얻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건설사 신용평가에서 C등급 판정을 받은 건설사 가운데 이수건설, 동문건설에 이어 세번째다.

월드건설은 워크아웃 계획에 따라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2011년 12월31일까지 연장하고, 신규자금 557억원과 신규공사비 1200억여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4-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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