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골프친 현역 작년 9만6000명
수정 2009-04-03 01:02
입력 2009-04-03 00:00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육·해·공군 등 현역 9만 6000여명이 평일에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국방부는 평일에 골프를 친 현역을 대상으로 근무지 무단이탈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2006년 이후 평일 군 골프장을 이용해 개인 소명을 요구받은 현역은 육군 6000여명, 해군 1000여명, 공군 2000여명 등 모두 9000여명이나 된다. 소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상 유례없는 무더기 처벌 사태도 예상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4-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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