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3-31 01:06
입력 2009-03-31 00:00
어떤 사람이 임종이 가까워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고는 이렇게 권유했다.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그러나 남편이 이렇게 말했다.
“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돼요. 조문객들에게 대접할 거란 말이에요.”
●수수께끼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 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2009-03-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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