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디자인 직접해보세요”
수정 2009-03-30 01:14
입력 2009-03-30 00:00
놓치기 아까운 부대행사들
●다채로운 이벤트
많은 공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장소로 꾸몄다.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자동차 역사관’이 대표적. 전세계에 6대밖에 없는 목재(삼나무)자동차인 ‘힐만 스트레이트 8’, 국산차로는 유일하게 전시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시발택시’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클래식카 10대가 전시된다.
또 사진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과 관람객이 자동차를 디자인해보는 ‘카 디자인 클래스’도 예정돼 있다. 기아차는 5일 직장인 록밴드가 무대를 꾸미는 인디 밴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루 차 1대씩 경품
경품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르노삼성, 폴크스바겐, 포드, 혼다 등 8개 브랜드의 대표 차량 12대가 제공된다. 하루에 한 대씩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5일과 11일에는 하루 2대를 추첨한다.
●관람시간 2시간 확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토·일요일은 7시)까지다. 종전보다 2시간 길어졌다. 직장인과 동반 가족들을 위한 배려다. 입장권은 일반인 및 대학생 9000원, 초·중·고교생 6000원씩이다. 단체할인은 없다.
전시장 주변에는 1만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나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전시장에 도착할 수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3-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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