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두께 1㎝ 안되는 초슬림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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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30 01:14
입력 2009-03-30 00:00

삼성전자 보디가드폰 내놔

두께가 채 1㎝도 안 되는 초슬림 휴대전화가 나왔다. KTFT는 30일 9.9㎜ 두께의 초슬림 폴더형 휴대전화 ‘EVER 엑스슬림(EV-W47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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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슬림’은 얇은 디자인과 화이트 블랙 색상의 금속 소재를 채택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지상파 DMB, 2.8인치 액정표시장치(LCD), 200만 화소 카메라, 524메가바이트(MB) 용량의 내장 메모리를 갖췄다. KTF 쇼(SHOW) 전용 휴대전화기로, KTF와 일본의 NTT 도코모가 협력해 만들었다. 출고가는 40만원 대 후반이다.



삼성전자도 호신용 휴대전화 ‘애니콜 보디가드폰(SPH-W7100)’을 출시한다. 보디가드폰은 안전고리를 당기면 최대 70m까지 전달되는 경고음이 울린다. 보호자 등 미리 저장해 둔 전화번호로 SOS 긴급 메시지와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한 위치정보도 전달된다. 전원이 꺼질 때도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전원 꺼짐 알림’ 기능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휴대전화 커버에 36가지 형태의 아이콘을 표현하는 LED 조명이 탑재됐다.

김성수 이창구기자 sskim@seoul.co.kr
2009-03-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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