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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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20 00:34
입력 2009-03-20 00:00
조달청의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가 코스타리카에 진출한다. 조달청은 19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권태균 청장과 로베라토 가야르도 코스타리카 기획경제정책부장관이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삼성SDS는 이달 말 코스타리카 정부와 830만달러(약 125억원)에 이르는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이 기간 중 코스타리카 사업추진기관인 전력통신공사(ICE)에 운영 경험 및 사업관리와 교육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비용은 총 계약금액의 1.1%로 조달청이 직접 받는다. 이번 수출은 코스타리카 정부의 자체 자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실상 나라장터 정책수출 1호로 평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03-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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