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수시전형에 하자 있다” 낙방생 학부모 학교상대 소송
수정 2009-03-18 01:08
입력 2009-03-18 00:00
이번 고려대의 전형과 관련, 낙방생 학부모가 학교측에 직접 소송을 내기는 처음이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위원은 17일 민태식 변호사와 함께 소송 학부모를 대리해 이날 오후 4시 창원지법에 1000만~300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소장에서 “고려대의 일반전형에 입시 오류 의혹이 있으며, 이 때문에 수험생들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3-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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