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창업 풀서비스
수정 2009-03-18 01:08
입력 2009-03-18 00:00
교과부, 1400명 대상 해외 인턴십도 추진
중소기업청은 예산 683억원을 들여 연구결과물을 활용한 교수·연구원·대학원생·대학생의 기술창업 촉진을 돕는다. 회사 설립부터 성장단계까지 시장성 평가 컨설팅 비용, 시제품 개발 및 인증 비용, 쇼핑몰 입점 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 대학 창업동아리 120개를 선정해 각각 300만~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3000여명에게 창업교육도 한다. 이 대책들을 통해 2010년까지 참여자의 60%를 창업시킨다는 목표다.
교과부는 4년제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을 신설했다. 올해 12억원의 예산으로 300명을 보내고 내년에는 예산을 20억원으로 늘려 500명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과학관, 박물관 등에서 과학지식을 쉽게 설명하는 여성 과학해설 전문가와 연구소 등에서 특허업무, 계약서 작성, 회계 등을 담당하는 랩 매니저(Lab manager)를 양성한다. 올해 1억 7000만원의 예산으로 100여명을 교육시킨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가 ‘광역경제권별 신성장 선도사업’을 발표한 데 맞춰 각 광역권별로 인력을 지원할 1~2개의 거점대학을 선정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3-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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