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마다 공허함 느껴” 英 윌리엄 왕자 마음속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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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14 00:00
입력 2009-03-14 00:00
교통사고로 숨진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아들이자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26) 왕자가 “‘어머니의 날’마다 공허함을 느낀다.”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 놨다. AFP통신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12일(현지시간)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한 자선단체’가 이날 런던에서 마련한 한 캠페인의 선포식에서 “나는 ‘어머니의 날’ 같은 때가 올 때마다 공허함을 느껴 왔고 지금도 그런 만큼 마음을 다해 ‘어머니의 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9-03-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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