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차기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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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9 00:30
입력 2009-03-09 00:00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대표가 8일 임기 2년의 차기 단독대표로 사실상 내정됐다.

진보신당은 7일까지 차기 대표·부대표 후보자 등록을 받았으나 노 상임대표만 대표 등록을 마쳤다. 유력한 후보였던 심상정 상임대표는 등록하지 않았다.

당은 오는 23∼27일 찬반투표를 거쳐 차기 대표를 확정한다. 노 상임대표는 29일 당 대표로 선출된다.

진보신당은 지금까지 5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사실상의 재창당을 통해 원내정당이 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단독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03-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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