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국제해양법 재판관에 백진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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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9 00:32
입력 2009-03-09 00:00
해양법 전문가인 백진현(51)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해양법협약(UNC LOS) 특별 당사국 총회에서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재판관에 선출됐다. 지난해 11월 별세한 고(故) 박춘호 재판관의 후임을 뽑기 위해 이날 열린 총회에서 백 교수는 155개국이 참여한 투표에서 당선에 필요한 유효 표의 3분의2(104표)를 훨씬 넘은 113표를 얻어 1차에서 당선됐다. 백 교수는 박 재판관의 잔여 임기인 오는 2014년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3-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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