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주산성일대 역사공원으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3-06 01:18
입력 2009-03-06 00:00
경기 고양시는 5일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대첩을 이룬 행주산성(사적56호)과 주변 66만㎡를 2013년까지 역사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도시자연공원을 역사공원으로 변경하는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와 투·융자 심사, 실시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역사공원 조성계획은 현재 자취만 남아 있는 500m의 토성을 복원하고 이미 1990년대초 복원된 415m 등 모두 915m의 토성을 원래 모습으로 재현시키는 것.

터만 남은 낙건정, 귀래정 등 5개 정자와, 한강에서 잡히던 웅어를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청 위어소 등도 복원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3-0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