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울산 화상전화기 주민센터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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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5 00:56
입력 2009-03-05 00:00
울산 남구청은 청각과 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 창구로 이용될 화상전화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내 모든 동주민센터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남구는 최근 17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18개 동주민센터와 출장소, 구청 민원실에 화상전화기를 설치해 청각과 언어장애인이 수화통역사와의 화상통화를 통해 자유롭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남구지역 400여명의 장애인은 그동안 주민등본을 발급받거나 법률·세무상담 등을 받으려면 울산시 수화통역사협회 사무실로 가서 통역사를 대동한 뒤 다시 주민센터로 가 업무를 봐야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03-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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