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政 법통논란 홍보책자 수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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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5 00:54
입력 2009-03-05 00:00
정부는 임시정부 법통 논란을 일으킨 홍보 책자 ‘건국 60년 위대한 국민-새로운 꿈’의 관련 내용을 수정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초 전국 학교와 군부대 등에 배포한 건국 60주년 홍보책자가 3·1운동의 독립정신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무시했다는 광복회 등의 지적에 따라 책자의 관련 부분을 고치기로 했다.”면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문을 지난달 20일 국회, 공공기관, 중·고교, 군부대 등 책자를 배포한 기관에 보냈다.”고 말했다.

홍보책자는 회수·폐기의 방식이 아닌, 논란이 됐던 부분을 도려내고 수정된 내용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9-03-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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