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vs 4월초 한나라·민주 차기국회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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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5 00:54
입력 2009-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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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4월 임시국회의 회기를 3월말 시작해 지난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쟁점 법안을 먼저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반면 민주당은 4월 임시국회는 4월부터 열어야 하며 본회의를 먼저 여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3일 시간 초과로 처리하지 못한 비쟁점 미디어 관련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경제 관련법, 법사위에 계류된 국민건강보험법 등은 3월 중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4월 임시국회는 4월 들어 시작하는 게 순리”라며 반대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9-03-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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