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자체 진단평가”
수정 2009-03-04 00:50
입력 2009-03-04 00:00
초교 4~6학년 16일까지
전국의 모든 해당 학년 학생들이 동시에 치르는 ‘일제고사’ 형태가 아닌 담임교사가 개별적으로 치르는 진단활동 형식이다. 전교조는 3일 “동일한 시험 문항으로 전국 학생을 줄세우는 일제고사 형태로는 학생을 온전히 진단할 수 없는 만큼 학기 초에 조합원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수준을 파악해 학습지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고교의 경우 학기 초 학급 배정을 위해 학교별 배치고사가 시행되는 점을 감안해 진단평가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3-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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