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떠나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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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26 00:36
입력 2009-02-26 00:00

이구택 포스코 회장 이임식

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25일 40년간의 ‘포스코 인생’을 접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포스코 센터 강당에서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어려운 때에 회사와 여러분들을 뒤로하고 떠나는 발걸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신임 정준양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퇴임 후 2년간 포스코 상임고문으로 2선 후퇴해 정준양 차기 회장에게 경영 조언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서울 무역센터 40층에 차렸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2-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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